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한국당/비판 및 논란/정치와 사회 (문단 편집) === [[욕설|폭언]] 및 [[폭행]]으로 국정조사 방해 및 [[집회]] 금지 구역 난입 논란 === [youtube(UXaALjHnfCs)] [[2018년]] [[10월 18일]], [[서울특별시]] 국정감사 도중에 [[김성태]] 원내대표를 비롯한 같은 당 소속 의원들이 [[서울교통공사]] 친인척 채용 비리 의혹을 항의 규탄하기 위해서 서울시청을 침입하는 과정에서 과격한 언행과 몸싸움 때문에 큰 파장이 일었다. [[https://www.google.co.kr/amp/m.mediatoday.co.kr/%3fmod=news&act=ampArticleView&idxno=145042|#]] 이에 [[더불어민주당]]의 [[이재정(1974)|이재정]] 의원은 "지금 민주당 소속 의원뿐만 아니라 모든 당이 참여한 가운데 [[국정감사|국회의 권능을 실현해야 할 공간]]에서 [[자유한국당|제1야당]] 대표가 그 기능을 방해하고 있다"라고 비판하였다. 하다못해 [[대한애국당]] 소속 [[조원진]] 의원도 국정감사 도중 서울시청에 난입한 주범인 [[김성태]] 의원을 향해 "김성태는 원래 그런 사람이다."라고 맹비난했다.[* 하필이면 김성태 의원을 포함한 자유한국당 당원들이 서울시청에 난입하려 했을 때 조원진 의원이 국정감사 질의 준비 중이었다.] [[집시법]]에 따르면 청사 또는 저택의 경계 지점에서 100미터 이내의 장소에서 옥외 집회 또는 시위 금지라고 명시되어졌는데 자유한국당은 이 집회법마저 어기면서 서울시청에 무단으로 침입하였다. 이 사건으로 [[진보]] 및 [[중도주의]] 성향 네티즌들은 물론 [[보수주의|보수]] 성향의 네티즌조차도 이런 행태를 비난하였고 심지어는 반문 및 극우 성향 네티즌들이 많은 [[네이버]] 댓글에서도 비판하는 글이 가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